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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전설의 시작을 알린 지...딱 14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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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극 4강 1차전에 앞서. 14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리오넬 메시가 공식 1군 무대에 첫 선을 보인 건 2004년 10월. RCD에스파뇰과 카탈루냐 더비에서 정규리그 첫 출전을 이뤄냈다. 만 17세 114일 되던 날이었다. 이후 보얀 크르키치에 의해 깨지긴 했어도, 당시에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프리메라리가 데뷔였다.

그로부터 반 년 여가 흐른 2005년 5월 1일. 메시는 1군 무대에서 첫 골을 쏘아 올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는 안방 캄 노우에서 열린 알바세테전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고, 호나우지뉴의 어시스트를 받아 역사적인 첫 득점포를 기록했다. 이후 597골이나 더 쏟아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같은 날, 메시는 리버풀을 겨눈다. 위르겐 클롭 체제로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이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만큼 갈증이 크다. 물론 메시의 갈망도 만만찮다. 최근 8강에서 거듭 탈락해온 터라 이번만큼은 다른 결과를 내리란 의욕으로 충만하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도 메시를 극대화할 방법을 고심했다. 지난해 AS로마전 충격패에서 교훈을 얻은 그는 이번 시즌 메시를 배려하며 체력 비축을 도왔다. 현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버질 판 다이크와 맞대결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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